- Q: 100만 원 미만으로 여러 번 나눠 보내면 트래블룰을 피할 수 있나요?
- A: 단기간 반복적인 소액 송금은 ‘이상거래’로 탐지되어 오히려 더 엄격한 소명 절차를 거칠 수 있습니다. 정식 등록된 해외 거래소로 화이트리스트 등록 후 전송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- Q: 하락장에서 USDT 보유가 안전한가요?
- A: 변동성 자산보다는 안전하지만,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몰빵하기보다는 자산의 일부를 [자산 방어 전략] 카테고리에서 추천하는 대로 분산 보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

안녕하세요, 마스터 킴입니다. 코인 투자자에게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기술은 수익을 내는 기술만큼이나 중요합니다. 특히 테더(Tether)는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의 기축 통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오늘은 2026년 업데이트된 트래블룰(Travel Rule) 가이드를 바탕으로 USDT(테더) 송금의 정석을 공개합니다.
자산 이동 시 가장 큰 적은 변동성입니다. 스테이블코인(Stablecoin)의 한 종류인 USDT는 가치가 달러와 1:1로 고정되어 있어 송금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합니다.
- 참고: USDT의 기술적 원리와 구매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정리한 [USDT 마스터 클래스] 카테고리의 기초 가이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.

대한민국 금융당국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100만 원 이상의 가상자산 전송 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. 이를 우회하려다가는 계정이 동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공법을 택해야 합니다.
- KYC 정보의 일치: 송신 거래소와 수신 거래소의 이름, 생년월일, 메일 주소가 고객알기제도(KYC) 기준에 따라 100% 일치해야 합니다.
- 최적의 네트워크 선택: 가스비 절감을 위해 TRC-20 또는 BEP-20 네트워크를 권장합니다. 각 네트워크별 장단점은 본 블로그의 [노마드 툴킷] 섹션에서 상세히 비교하고 있습니다.
- 김치 프리미엄 체크: 송금 전 반드시 해외 시세와 국내 시세의 괴율을 확인하십시오. 현재의 김프 현황과 대응법은 [김프 & 아비트리지] 카테고리(내부링크)에서 실시간으로 다루고 있습니다.

2026년은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.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(FATF)의 권고안에 따라 국내 규제는 더욱 촘촘해질 것입니다. 변화하는 법안과 과세 이슈에 대한 최신 정보는 [코인 세무/법률] 섹션에서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립니다.